조이 바튼, “네이마르는 축구계의 킴 카다시안”
2019-12-01

“축구의 신동 아닌 광고의 신동...호날두, 메시 레벨 아냐”[골닷컴] 윤민수 에디터 = 조이 바튼이 “네이마르는 축구 신동이 아니며, 그는 광고의 신동이다. 마치 킴 카다시안과 같다.”라고 언급했다.노이즈 마케팅으로 유명한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에 빗대어 네이마르 또한 과대포장된 선수라는 뜻을 밝힌 것이다.과거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했던 왕년의 ‘악동’ 조이 바튼은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를 이와 같이 표현했다.그는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 우리는 러시아(월드컵)에서 그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면서 “그는 호날두나 메시의 레벨이 아니다. 네이마르보다 이미 앞서 있는 다른 선수들도 많다.”고 평했다.바튼은 “내 아들이 축구를 할 때 그는 최고의 선수처럼 되고 싶어한다. 메시나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처럼 말이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절대 아니다.” 라며 “우리 집에서 네이마르라는 이름을 말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한편 바튼은 현재 잉글랜드 리그 1(3부리그) 플릿우드 타운의 감독을 맡고 있다.┌골닷컴 바로가기┐┌GOAL TV 바로가기┐

기사제공 골닷컴